홈페이지 운영팁

인천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써 고객만족과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실현합니다.

홈페이지 상담 문의하기
1566-8667

기존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폐업했을 때 대처법

2021-01-18

기존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폐업했을 때 대처법

 

 



[기존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폐업했을 때 대처법]
초기 홈페이지 제작(관리) 업체의 연락두절로 난감한 상황을 토로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폐업 직전 이를 안내하는 업체라면 미리 준비할 수 있겠지만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홈페이지와 관련된 모든 파일들이 사라지면서 결국 기존 홈페이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처음부터 다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골치아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겠죠?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기존 홈페이지 제작 업체의 폐업을 미리 안내받았을 때
기존 관리 업체를 통해 아래 3가지 정보를 요청하세요.
(1) 도메인 정보(업체명,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2) 웹호스팅(서버) 정보(업체명,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3) FTP 접속 정보(HOST 주소, 접속방법)
이 3가지 정보들만 있으면 도메인 및 홈페이지 이전이 가능합니다.
- 폐업사실을 몰랐다 알게 되었을 때
아무런 공지없이 폐업한 경우 연락이 되지 않아 도메인과 웹호스팅(서버) 정보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도메인 정보는 조회를 통해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로 되어있다면 어렵지 않게 관리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가 아니라면 안타깝게도 해당 도메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 만료일이 경과한다면 다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웹호스팅(서버) 정보도 도메인 등록정보로 DNS 서버 정보를 찾아 호스팅 업체를 추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메인과 마찬가지로 실제 소유 회사임을 증명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부딪혀봐야 압니다.
도메인 및 웹호스팅 정보를 찾지 못한다면 결국 기존 홈페이지를 토대로 새로 제작해야 합니다.
제작 업체가 없어졌더라도 사용 기간이 남아있다면 기존 홈페이지는 보일 겁니다.
신속히 다른 업체를 알아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업력이 튼튼한 업체를 알아봐야겠죠?
-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관리하고 싶을 때
홈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 인력이 있다면 직접 관리하는 것이 불안한 마음을 줄이고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도메인 및 웹호스팅(서버) 이관 신청을 통해 홈페이지를 완전히 소유해보세요.
도메인은 소유자가 본인 명의로 되어 있다면 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유자가 예전 관리업체로 되어있다면 이관 신청을 따로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도메인 업체 측을 통해 문의하시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웹호스팅(서버)는 이전 절차가 조금 복잡합니다.
DATA 파일 백업 -> DB 파일 백업 -> 세팅 작업이 필요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문 업체에게 의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있든, 없든 내 홈페이지에 대한 백업 파일은 가지고 계세요.
그래야 안정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C동 912호
(구월동, 구월테크노밸리)
대표번호
1566-8667
운영시간
평일 오전 9:30 ~ 오후 6:30

사이트 하단 정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상호 : 에이디커뮤니케이션
  • 대표 : 우세진
  • 사업자등록번호 : 130-39-21061
  • 고객센터번호 : 1566-8667
  • 팩스 : 02--6924-8414

  • 소프트웨어 사업자 : B11-43345
  • 이메일 : master@ad-com.kr
  • 주소 :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C동 912호(구월동, 구월테크노밸리)